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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m] 조합 ① 초반 캐릭터는 무엇을 육성할까?




"그라나도 에스파다m 초반 캐릭터???"


그라나도 에스파다m 초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선 초반 캐릭터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코임브라로 넘어가는 과정이 수월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다르다. 

요즘에는 신섭을 개설하면 날개와 펫을 그냥 주기 때문에 어렵진 않겠지만, 그 외에 다른 분들이 진입을 했을때 초반진입이 쉽게끔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에셀라, 티커나일, 브루니의 3조합은 초반~코임브라까지 커다란 도움이 된다.



"초반조합 에셀라, 브루니, 티커나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캐릭터는 에셀라와 (전사, 머스켓티어, 워록) 이렇게 세가지 중 하나를 택하게 되는데 자동사냥 게임이 늘 그렇듯이 원거리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어떤 캐릭터를 사용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에셀라 티커나일 워록을 선택해 진행했다. 

20렙에 이를 무렵, 브루니를 영입할 수 있게 된다. 브루니는 원거리 캐릭터로 초반에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다. 

브루니의 잠재력은 코임브라에 가기전 뿐 아니라 도달한 후에도 유용한 캐릭이다. 

무료로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해 (브루니 스탠스)가 굉장히 효율적이다. 우선 빠른 공격속도와 범위스킬이 브루니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준다. 

티커나일의 (스탠스)와 합쳐지면 기본 세팅은 완료 되며, 코임브라를 이어 오슈까지도 갈 수 있는 세팅이 완료 된다.




"초반 예가네 퀘스트 필요하다면 수행 할 것"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가장 먼저 얻을 수 있는 1티어급 영웅은 스캐빈져 예가네이다. 예가네는 기본 스킬이 매우 사기적이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초반 오슈로 넘어갈때 쓰이는 몇 안되는 캐릭터다.

하지만 모든 콘텐츠를 즐기기에 필수적으로 영입해야 하는 영웅은 아니라서 스카우트 티켓이 주마다 주어지지 않는 이상 영입에는 의문점을 달 필요가 있다. 

다만 영입티켓이 충분히 주어지고, 엔드 콘텐츠까지 무리없게 그라m 운영자들이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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